우리들의 이시국을 타파할 경제논리

1. 어차피 안경은 맞추는 사람만 맞춘다. (수요가 일정하다는 뜻이다.)

2. 10만원짜리 2만원에 판다고 1개 살 손님이 2개 사는거 아니다. (밥 싸게 판다고 한끼 먹지 두끼먹던가?)

3. 싸게 팔면 소비자는 안경으로 아낀 돈으로 흥청망청 맛있는거 사먹고 여행다니고 그런다. (배아픈거 아니다. 엄근진)

4. 내가 유동인구 좋은 시내에 1층짜리 점빵 유지할려면 돈이 얼마나 드는줄 아나? (서민 죽어간다 죽어가. 점빵은 있지만 서민이다)

5. 시내 보면 순 안경점, 핸드폰점, 카페 투성이지만 그건 내 알바아니고 

    당근 2층이나 지하에는 차리고싶지않고. 2층에 핸드폰점 있는거 본 사람 있는가?  (나도 사람이다 사람)

5. 안경사는 셀수도 없이 많지만 대동단결하여 가격을 단합하자 (일정한 수요 속에 초과공급을 해결할 방법^^ 우리들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