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34만원으로 그럭저럭 했는데 오늘은 10만원간신히 개시하고 조용합니다..
옆으로 쫙쫙 벌어진테 잡아달라고 하길래 정중하게 이거 한번만 읽어주시겠어요 하고.
안경원방침써있는거 보여주니.. 다행이 맘씨가 좋으신분이라..
그냥 테만 구입할수 있냐고 묻길래....알에 딱맞는 테 딱하나 있어서 15만짜리 헐값에 9만5천원에 해드리고 조용합니다..
이렇게 디씨많이한적은 최근들어 또 첨이내요..
요즘 토요일은 영화보는 날입니다..청소를 하지 그러냐 하시겠지만..청소 하루종일하는것도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