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벌써 2번전화해서 해결했습니다..(오늘포함)자신의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은 합법입니다..
방금도 타매장에서 산 썬그라스 피팅안해준다고 쌍욕하길래..바로 112전화하니..3분만에 경찰분 오더군요..
핸드폰에 녹음기능 다 있습니다..장사를 12년이나 같은 자리에서 했는대 아직도 당당하게 공짜 피팅수리 요구하는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참고로 전 진열대 밑에 진압방패도 구입해두었습니다..46만이나 하는대..근처에 조모씨도 살고 해서 어느까지나
칼침 방어용입니다..예전에 젊을때는 욕먹어도 그냥 넘어가도 아무렇지 않았는대..나이먹고 늙으니 쌍욕먹는거 서럽더군요..
전 112부터 누릅니다..경찰이 하는일이 이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