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을 반성합니다...
혀패 분들도 해먹기 위해서 긴 시간 얼마나 큰 노력을 하셨겠습니까?
이제 그 노력이 결실을 보려고 하는데 괜히 남 해먹는데 배아파 했던것 반성합니다.
앞으로 혀패비 꼬박꼬박 잘 내서 면허 신고도 잘하고 바뀐 세상에 순응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 글 보시는 여러분도 안좋은 마음을 버리시고 순한 양처럼 사회에 순응해서 살도록 합시다.
불철주야 업권보호를 위해 힘쓰는 혀패 분들이 좀 드신다고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원래 다들 재력이 좀 되셔서 명예롭게 하시는 일같은데 앞으로 큰 존경을 받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