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문대 쳐나와서 나은건 몇던 더 굴렀던거 밖에없는 테스토스테론 모자란 틀딱새끼들이
기술전수비? 기술전수비?
니깟것들이 배운게 무슨 특별히 대단한 기술이냐?
니들이 자동차명장이랑 비벼 아니면 의사나 약사랑 비벼 뭘 비벼
장애우들이 지 인생 지가 생각하기에도 한심하니까 굴러먹던 햇수 들이밀면서
아닌데! 나 잘못산거 아닌데! 다른사람보다 후진인생 사는거 아닌데! 나 기술있는데!
이 아득바득 갈면서 육갑떠는 꼬라지보니까
진짜 사람은 배워야되는구나, 나이 쳐먹으면 현명해지는게 아니라 추해진다는 그 어르신 말씀이 맞구나
한 번 더 새기게됩니다 남자구실 못하는 개병신님들
댓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무플보다는 있는게 나을것 같아 씁니다. 요즘 대형이니 소형이니 다들 어려우니 사람들 안써요. 경력자도 정규직 들어 가기 힘들고 매장들도 알바로 돌려 쓸려고 하는데, 뭐 본인이 실력있으면 어디든 안되겠습니까? 서로 데려가려고 스카웃 하죠. 요즘 아이옵트 보면 이런 패배자들이 많이 보이는데, 본인의 가치를 뭐 약사 의사 그런 사람들한테 비교해 봐야 뭐 합니까? 뭐 미달이니 학교 때 공부 못해서 여기 왔느니 다 쓸데없는 소리고~ 본인도 서두에 말했지만 자동차 장인은 뭐 공부해서 장인인가요? 독일은 안경사를 마에스터라 부르는데 왜 그런거에는 비교를 못하죠? 직업의 가치는 본인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몸을 주로 쓰는 배달부나 현장 근로자들은 또 우리를 부러워 할 것이고, 또 우리는 몸 덜 쓰고 돈 잘버는 약사,의사를 동경하는거 아니겠습니까?본인의 가치를 이미 하락 시키는 순간부터 본인은 패배자란 사실은 변함 없습니다. 그런 마인드로 면허를 따건 뭘하건간에 어디가서 성공하기 힘든건 팩트라는걸 미리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