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연짱 4일쉽니다..아이하고 그동안 못놀아줘서 가까운대..놀러갈생각입니다..코로나가 좀 겁나긴 하지만..넘 답답해하내요..
어디서 친구한테..변색 좋은거 있다고..듣고와서는..
트랜지션세븐에 누진까지되는거.. 25만원에 해달라는 진상....내가 취급하는 렌즈회사걸로는 보급형으로도 도저히 해줄수 없는 가격들이고..
그냥 저렴한 변색누진 권해서..해준다고 쳐도..나중에 문제 생기면 빡칠거 같기도 하고..추석때 계속 진상생각날거 같아서 내치고..
웬지 진상이 또올거 같아서 겁나서
퇴장합니다..추석전날은 희한하게 마수가 끼어서 그런가 화딱지 나게 하는 손님이 꼭와서 힘들게 했는대..오늘은 그 고리를 끊어야 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