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장비 홍보하면서 무리한 옵션 때문에 렌즈가격 물 흐려놓고 다른회사 렌즈로 갈아타면 그 렌즈회사 망하고 다른 안경원에도 피해가 갑니다.
이런일 계속하면 일회용렌즈 같이 망하게 될 것 입니다.
[나홀로 2000만원]
나홀로 월세300만 정도에 월2000만 안경원 들은 검사 잘해서 기능성렌즈 제가격 받아도 고객들 1년 후에 재 방문 했다고 합니다.
돈없어 고가 장비 못들여놓은 죄로 검안공부라도 열심히해서
좋은 검사기술에 고객들 만족하니 소개도 나오고 시간이 지날 수록 양질의 고객들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기술료로 생각하고 제가격 받아도 고객들 좋아하니 2000 매출 나올 것 같습니다?
[고가장비 파이럿? 과대홍보?]
블로그에 유튜부에 인스타에 트윗에 홍보 많이하니 고객숫자는 좀 되는데
넓은평수로 비싼 월세에 고가장비 월450~ 600만원 렌즈판매 옵션 매출 맞추려니 30%~50% DC로 숫자 떼기,
600만원 기계값 맞추려고 DC해주니 매출은 안오르고 남는것도 없고, 코로나에 쪽수 줄고, 고가장비 믿다가 크레임도 걸리고
고객왈 머리통 크면 머리좋은것 아닌가??
☆☆☆
큰매장 고가 장비 과대홍보 등으로 신경쓰느니 그시간에 검사기슬 판매기술 연구하는
나홀로 2000만원 안경사 들을 존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방크다고 공부잘하는 것 아니듯이 SNS 잘하고 매장크고 고가장비로 폼잡는다고 살아남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고가 장비로 고객들에게 바람 잔뜩 집어넣는 분들보다
동네 나홀로 PD자 가지고 검사하고 원시적으로 보이는 안경사가 더 눈을 편하게 해주니
어느 분이 더 바람직한 안경원 인가요?
뭣인가 느끼는 것 없나요?
최고가 장비를 가지고 검사하면서 세일치는 마인드는?
병원은 MRI 같은 고가장비는 검사비 비싸게 받던데 파이럿 쓰는 안경원은 너무 많이 남아서 무료에 렌즈DC까지?
고가 장가 쓴다고 그사람들이 자기보다 못한다고 생각하는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