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마진도 없는대 일회용렌즈 몇달에 한번 가끔 사는 손님 있는대
안경테 코갈이를 해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중금장급이라
그냥 오천원불렀더니..렌즈를 여기서 사는대 그냥 해주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안경알이라고 바꿨으면 해줄만한대..그건 아닌거 같아서..
코받침도 쌍팔년도 시절에는 업체에서 그냥 주던 시절도 있었지만..요즘에는
다 우리도 돈주고 사온다..그리고 코갈이 하면 안에 내용물도 긁어내야되고
최소한의 인건비도 안된다 물론 우리집에서 한것이라면 그냥 해줄수 있다하니..
자꾸 렌즈드립만 하더군요..말이 안통해서 그냥 구입한대서 해달라고 하시면 그냥 해줄거다..
우리매장도 우리안경원에서 한 제품은 코는 그냥 갈아준다 하니..담에 안경맞추러 온다고 말하고 나가긴했는대
불쾌한 표정을 짓더군요..
정가에 팔믄 되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