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응대 중 갑자기 아줌마 3명이 들어와서
"구경 좀 할께요 ~"
고가 판매 끝내고 가볼까 했는데
자기들끼리 시끄럽게 떠들면서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고 해도 여러 개 써 보고 자기가 마 음에 안들고 나는 물건 살 때 딱 보고 마음에 들면 산다길래
훔쳐가는지만 확인하고 컴퓨터 하면서 제 할 일 했네요 갈 때 자기도 무안한지 인사 할까 말까 하다 하길래
무안한지 대답만 해주고
한가한 날에 오면 많이 짜증났을꺼 같은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써보시면 안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