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월에 개진상이 와서 선글라스 기스났다고 씩씩거리면서옴....
보니까 스포츠고글.... 산지는 정확히 2년됨... 근데 이거원래 스포츠고글은 눈 보호해야하는데 이렇게 쉽게 기스가 나면어쩌냐길래
2년이나 쓰셨고하면 당연히 렌즈가 약해진다고 설명함....물어보니 아스팔트에 떨어뜨렸다고함.... 그러면 기스 다 난다고함...
그래도 막무가내로 새걸로 해달라고함..... 근데 진상태도가 마치 내가 불량품을
판거같은 말투에다가 반말은 계속해서 짜증나서 말싸움함.... 개진상이 나보다 2살어림.....
그러다가 개진상이 고글집어던지고 3일줄테니까 새걸로 내놓으라함 말도안되는 소리하냐고 하면서 버팀....
소송건다느니 뭐하느니 개소리작렬하고 고글들고 나감....
그후로 아직까지 연락없음....
상식밖의 말과 행동을 하는 개진상들은
말이통할리없기때문에 그럴때 싸우는겁니다..
신고를 하든 소송을 하든 니마음대로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