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래 타고난 진상들도 많지만
안경사가 스스로 만든 진상도 많음..
무리한 할인 배너 현수막 부터 수정하거나 다 치우지 않는이상.
일부 개비자들의 불신은 계속 증가할것.
자신만의 프라이드나 노하우로 단골을 만들어 나갈지..
언제까지 무료피팅 무료시력검사 무료 코받침교체 해줄건지..
타매장 테 피팅해주다가 부서져서 테구해주는 이상한 인간들도 있고..
안경사라는 나쁘진않은 직업을 스스로 망가뜨리는 인간들은
으악떵들처럼 1~2년 한탕 쳐묵고 날라버리려는 마인드라면
때려치는게 나을것. 괜히 불쌍한 후배들만 늘어나는격.
진짜 안경신문에 대문짝만하게 가격파괴 매장 오너 뒤통수에 둔기맞아,칼맞아 숨져 이슈
한건 올라와야 다들 자제심이라는게 생길지...ㅎ
진짜 나중에 사람 하나 천국 보내는데 1억이렇게 해야하나 ㅋㅋㅋㅋ
안경사분들이 너무 착해서 탈인듯 타업종은 엿같이하면 뚝배기 그냥 깨버리는데
내옆에 차리고하면 진짜 대판싸우고 다음날 변사체로 발견됨.
자영업이 아무리 치열하다지만 적당히라는 선이 있는거임.(타업종에서 누가 90%할인붙임?폐업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