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가 없는 것은 아닌것 같으나 대응이 느리고 효과가 미비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특히 한경기사는 지금 현안과 동떨어져 보입니다.
유튜브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yzT-6T5Rlw
유튜브 동영상에서 TV광고로 전환
협회비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협회입장에선 협회비가 비싸다 강제적이다라고 말하는 안경사들의 반대여론을 낮출수 있는 좋은기회라고 봅니다.
한경기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0316771
지금 면허도 무쓸모해지느냐 마느냐 하는데
전문 면허는 또 뭐랍니까
유의미한 기사가 생산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