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9.239) 조회 수 58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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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안경사 이익에서 대변하는게 아니라, 선진국도 온라인 판매는 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안경테를 공산품으로 제외한 나머지 썬글라스나 안경렌즈에 대해 의료 보험을 국가서 인정해주고 소비자들도 의료보험에 안경이 포함되는 것이니 안경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소비자 시각에서의  더 좋은면이 있다. 물론 이런 방면에는 의료 보험비가 더 청구 되는것이 기정 사실이겠지만...  이런 식으로 접근해 나가야 한다. 물론 온라인 판매가 안경사들에게 더 악영향은 사실이긴 하지만 지금 같은 시대에서는 어느 특정 단체의 이권을 주장하기 위한 시위는 안먹히는게 당연지사고 우리가 소비자 입장에서 서로 윈윈 할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투쟁 쟁취하는게 맞다고 본다. 물론 그 이면에는 국민의 공감과 보험비 인상이라는 그것이 있겠지만.. 계산해보면 무조건 오르지만은 않을 것이라 본다. 안경시장이 솔직히 몇십조 되는 시장도 아닌데 그깟 의료보험 인상 되어 봤자 얼마나 인상 되겠냐. 반드시 기브 앤 테이크로 서로 윈윈 할 수 있게 투쟁해야 한다. 어느 특정 단체의 이익만 주장해서는 절대 씨알도 안먹히고 선진국의 예시로 이제 온라인 시대에서 안경을 소비자가 구해야 한다 강제로 주장하면 협회는  그에 따른 장점과 단점을 소비자에게 부각시켜서 해결해 가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정부에 끌려가지 말고 우리 권리나 요구를 당당히 주장해라 선진국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건 안경이 의료 보험화 됐기에 그 단체의 생존권을 어느정도 지켜 줬기 때문이라고....
난 솔직히 200% 장담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빨리빨리 냄비근성에 이 온라인 방침은 절대 실생활에 적용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하다.  하지만 굳이 강제로 정부 정책으로 밀고 나간다면 이런식으로 투쟁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밑에도 어떤이가 써 놨지만 예전 홈플러스 사태처럼 그런식 명분의 시위는 안먹히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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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2021.06.14 15:31 (*.108.52.43)

    의료보험으로 먼저 실행한 이후에
    온라인 점검이 맞지
    무조건 온라인으로 가면
    안경사 면허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안과에서 검사해서
    온라인에서 주문해서 받으면 끝
    안경원은 구두방처럼 변모되서
    휫팅하면 끝

    온라인 되기전에
    시력검사발행할때 우리가 청구하고 받을수있는 비용
    휫팅해서 받을 수있는 비용
    모든것이 논의된 다음이다

    물론 그런 모든것은 의료보험 적용이 되야 인정받는 부분이다


    ps.  지금 20대는 스마트폰에 친숙하므로 

          온라인주문에 익숙합니다  

          우리가 추진하는 일은  미래에 없어질 안경사 직업을 대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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