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의사도 사업가야
돈을 벌고 싶은게 사업가다.
왜 의사들은 다르다는 생각을 왜하는거야
어느 음식점은 푸짐하고 많이 맛으로 승부하는 곳이 있는 방면 어느 음식점은 마케팅을 잘해서, 어느곳은 친절해서 사람들이 찾아가지
의사도 똑같다.
백내장 조금 끼엇다고 바로 수술하라고 하는 의사들도 있고 노안 조금 왓다고 수술 시키는 의사들, 허구한날 정기검진 오라고 문자 넣으면서 검사비 받는 의사들, 라식 라색 남발하는 의사들. 정직하게 검사하는 의사들 다 똑같은 사업가다.
대학병원이라고 다를거 같냐? 아니다.
강남 안과들 백내장 수술 남발하다가 보험 다막히고 보험되는 삽입 렌즈는 단초점 하나 밖에 안남아서 대부분 정기검진 보는 식으로 변하고 있다. 라식 라색은 부작용 때문에 안하고 망설이는 사람도 많아졌고 드림렌즈, 근시억제약물?도 똑같다 드림렌즈 부작용도 요즘엔 다 알려져서 안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이다.
아래에 멍청하게 고정된 인식으로 안과 찬양하는 안갤러 유입은 잘들어라
안과에도 성형안과, 녹내장, 망막, 각막, 눈물길 전문등등 다양하다. 근데 안과에서 돈도 안되는 굴절검사를 미는 안과의가 어디있냐... 그리고 그 모든 검사들은 다 같은 자격증을 가진 안경사들이 검사한다 병쉬나.... 안과에서 3개월이면 차트랑 검사자료 보면 아 이사람 뭔 질환이구나 다나온다... 그걸 보고 어떤 처방을 어떻게 오더내릴지 판단하는게 의사고 진짜 여기서 조금이라도 일 해봤으면 너처럼 멍청한 소리를 못하지 너의 잘못된 인식에서 빨리 나오길 바란다...
아트로핀도 몰라서 근시억제약물?로 적어놓은것도 그렇고
드림렌즈 아트로핀이 어떤 원리로 근시가 억제되는지도 모르시는분 같네요..